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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된 주제들..
- 가투표로 진행되었으며 1인당 투표권 2개씩으로 진행됨
주제 아이디어 가투표 결과
더 제안하고 싶은 주제
- 업무 협업 툴 → To Do → 강제성
- 항해 커뮤니티 → 부트캠프 커뮤니티 (토크부트)
협업 툴
매칭 서비스
리뷰 커뮤니티
1인 가구 쇼핑/배달
1인 가구 끼리 공유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소모임/조각/번개팅)
선정된 주제
분류: 리서치
준비사항: 팀장 / 프로젝트 주제 / 기획 / 주요 기능
- 대선 이벤트 앞으로 예정중인 대선 타겟 대선이 끝난 후 당선자의 행보를 기준으로
- 차트/ 실시간 투표율 / 투표까지 D-day / 대선 후보들의 정보 → 뉴스/따봉, un따봉
- 오히려 캐주얼 했으면 좋겠다
- 디시인사이드 같은 다른 커뮤니티에 홍보하면 뭔가 될듯
- 1회성을 당선 이후의 행보로 보완하면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 캐주얼일까 모던일까?
- 성시경 느낌의 캐주얼함과 모던함의 조화
- #야눕자
- UX 적 고민 / 쉽게 이용 할 수있는 사용성
- 커뮤니티 느낌의 캐쥬얼 버전이 놀면서하기 좋지 않을까
- 다크모드, 모던 모드 → 클린모드/다크모드 (재미있을듯)
- 커스텀 리서치 구글 Form 자신이 원하는 주제로 리서치 양식을 만들수 있음
- 사용자가 확보 되어있다는 점이 유리
- 뉴스레터 제작 플랫폼 처럼 설문제작 플랫폼으로 발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주요기능
- 회원가입/ 로그인 → 닉네임 랜덤으로 익명성 보장 익명 모드로 작성하기 소셜 회원가입/ 로그인
- 그래프/차트 → 결과를 보려면 투표 후에 볼 수 있다.
- 대선 후보 정보 (프로필 사진, 약력, 공약, 관련 뉴스)
- 자신의 피드를 올리고 좋아요/싫어요로 평가받는 기능
- 소셜 회원가입
- 소셜 로그인
- 익명 모드
정책적인 사유로 위 대선 이벤트 주제로는 진행하기 어려워 다시 주제를 선정합니다 ↓↓↓↓↓↓↓↓↓↓↓↓↓↓↓
재선정된 주제
음원서비스
주요 기능
- 회원가입/로그인
- 앨범 제작 음원 업로드 이미지 업로드 가사 넣기 앨범 설명
- 다운로드 허용/비허용
- 공연정보 → 게시판
- 라이브
- 댓글
- 검색
- 신고
- 랭킹/최신 음원
- 장르/ 카테고리
- 펀딩 → 실제 돈이 걸린 (X) → 대체 방안? →
- 보고싶은 아티스트의 공연 투표 / 혹은 특정 조회수 또는 좋아요 수로 판단해서
디자인
- 컨셉: 트렌드, 힙, 블랙, 다크모드,
- 타켓층: 노래부르는 사람, 비트 찍는사람, 프로듀서, 엔지니어, 음악을 듣는 사람 팝/가요/힙합/인디음악
와이어 프레임
Figma
Created with Figma
www.figma.com
회의 결과에 대해
개인적으로 대선 관련 프로젝트는 확실한 트래픽확보가 보장된다고 생각하여 가장 메리트가 있을 것 같아서 해보고 싶은 주제였는데 우리가 생각했던 여론조사는 법적으로 제재가 있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는 힘들 것 같았다.
그럼에도 미련이 남아서 여론조사 개시 일 2일 전 까지 신고하면 된다는 것을 듣고 개인사업자를 내고 한번 신고를 해볼까..하는 마음으로 조금 알아봤지만 우선 우리가 하고자하는 것처럼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한 것 같았고, 정해진 기간에 정해진 시간에만 여론조사가 가능한 것 같아 맘속에서 얼른 지워버렸다...
우리 프로젝트에 대해 걱정되는 부분이 두가지 있었는데
1. 저작권문제
2. 과연 뮤지션 분들이 사용을 해주실 것인지
우선 1번 문제는 본인의 음원 저작권은 본인에게 있고 본인 의사로 사이트에 올렸을 경우니까 저작권 적으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했다.
그리고 2번 문제는 사실 내가 음악을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음악을 하시는 분의 피드백이 필요하다 생각했다.
그래서 느닷없이 죄송하긴 했지만 뮤지션 분께 인스타를 통해 자문을 얻어보고자 했고,,,,
이렇게 좋은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좋은말씀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 ㅜ
다음 주 부터 개발 시작
우선 팀장이신 찬수님이 다음주까지 뷰작업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작업을 시작해보자고 하셔서 다음주는 뷰작업을 끝내고 최대한 할 수 있는데 까지 해서 개발적인 부분도 조금은 들어갔으면 좋겠는 마음이다.
지금까지 항해에서 리액트에 대해 배우고 개인과제와 프로젝트들을 해봤던 경험과는 확실히 새롭고 좋은 경험인 것 같다.
기획부터 시작하는 것이 너무 설레이고 즐거웠다. 정말 우리의 서비스를 런칭하게 된다는 것이 나에게는 아주 좋은 동기 부여가 된 것 같다! 시작하는 마음이 좋아서 앞으로가 기대되고 정말 잘해내고 싶다!